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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버전에 숨겨진 겨울왕국2 - Into the Unknown (숨겨진 세상)가사로 엘사의 심리 변천를 심층분석 해보자(Feat.영웅의 단계) ??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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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최 아이아이니명 겨울 왕국 2를 N회송 찍으며 ​ 볼 때마다 이전 회차로 느끼지 못 했을 캐릭터들의 전처인가 눈에 보였다.그 중 하나도 아름답지 않고, 번역에 의한 캐릭터의 소리 상태인데, 한국어 가사의 노인은 한글 버전으로 번역된 Into the unknown의 가사를 보고 막상 영어의 원의를 보면 엘사의 면도리 상태가 매우 많고 축약/생략/변형된 것처럼 느껴져, 그에 따른 캐릭터의 디테 한 부분을 놓치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아무래도 이번 겨울 왕국 2의 ost는 한글 가사의 라임에 맞추어 번역이 된 것이 ​ 이 부분은 어쩔 수 없게....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나쁘지는 않는 엘사의 마리 썰매 타기 하늘 전체의 디테 한모금가지를 놓치기 싫으니 영어의 본문을 제1번 크게 살려서 원작 엘사의 마리 썰매 타기 상태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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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친 대부분의 작품은 공통적으로 통하는 이야기의 서사구조가 있다.이 구조를 따른 것은 겨울왕국도 마찬가지로 디즈니 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 할리우드, 미드, 드라마, 소설, 개입니다. 등의 장르를 넘어 모든 분야도 이런 서사에 근접해 있다.당일 이 자리에서 그 수많은 서사 중 불균형을 Into the unknown의 가사와 비교할 예정인데 폭스사, 디즈니 등 여러 곳에서 이야기 컨설턴트와 프로듀싱을 하고 있고, 다른 작품에서도 여전히 활약하고 있는 크리스토퍼 보글러의 영웅 단계를 참고해 엘사의 심정의 변화를 분석해 보자.​ 이전에 겨울 왕국 때도 유사한 서사에 초등 학교에서 이야기를 강의하기도 했는데 ​ 이 남자가 일 00% 맞는 것이 아니라 ​ 이야기에 맞추어 이 구조 안에서 순서가 변형 도에고 나쁘지 않아 생략, 축약되기도 한다.또한 한 사람의 내 영어 실력이 매우 좋은 것은 아니므로, 이제 훌륭하게 해석되어 나쁘지 않았던 Into the unknown의 가사를 참고하고 싶다.​ ​ ​ 참고한 가사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TOtPb4yXUtc


    ​ ​ ​ ​ ​<영웅의 여행의 단계>영웅의 여행의 단계에는 하나 2단계가 있다.​ 하나. 1상 세계 2. 모험에 대한 소명 3. 해명의 거부 4. 정신적 스승과의 만난 5 1관문 통과 6. 시험, 협력자, 적대자 7. 동굴의 가장 깊은 곳에의 참가 8. 시련 9. 보상하지만 0. 귀환의 길인가?부활하지만 2. 영약을 가지고 귀환 ​ ​ ​ 겨울 왕국 2의 스토리도 다적으로 이 서사 구조를 받고 있지만 ​ 그 중 엘사의 Into the unknow에 해당하는 하나~3단계를 참고한다.하나. 1상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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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일상 세계 앞에 프롤로그가 등장해 이 스토리에 꼭 필요한 정보를 공급하기도 한다.​ 겨울 왕국 2의 서막은 엘사 안 본 인의 어린 시절이 본인 ​ 아토 할란에 대한 노래인 All is found이 자신 올 부분에 된다.엘산 본인의 어머니인 이두봉이 부른 아토하랑에 대한 All is found 노래는 앞으로 여행에 대한 단서와 엘사의 능력에 대한 큰 떡 섭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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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시 ​ 1상 세계 단계로 스토리의 주요 등장 인물과 그들의 세계를 소개하는 단계이다."somethings never change ost"처럼 엘사 안 본인 우 러프, 크리스토프, 스우에은이 등장하고 평화로운 아렌델을 보인다."somethings never change"에서도 " 좋아합니다"는 이 상황이 바뀌지 않기를 바라고, 이 순간 감정을 가지고 누린다고 한다.​ ​ ​ 평화로운 1장관을 봐주는 이후에 펼쳐진 모험과 비교하는 기반을 구축 단계가 된다.​ 이후에 펼쳐진 모험이 극적 1수록 이 대조 효과는 극대화된다.우라프가 안 본인과 오르소리선을 타고 갔을 때 somethings never chage를 부르고 나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말한 것도 이 대조적인 효과에 대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 ​ ​ ​ ​ ​ ​ ​ ​ ​ ​ ​ 2. 모험에 대한 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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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단계는 도발적인 사건의 등장, 촉매, 촉발이라고 불리기도 할 것이다.전천의 때가 도래하고, 전령이 등장하고, 본인 주인공의 각성, 꿈이 본인 계시로 신호가 본인 타본인인 경우도 있을 것이다.영웅은 그 상황이 불편하고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고통스러워하며 결국 한도에 도달해 여행하지 않을 수 없게 될 때까지 지속된다. 즉 이 모험에 대한 소명단계가 Into the unknownost에 해당하는 부분이다.이곳에서 엘사에게 속삭이는 성가 엘사를 모험으로 부르는 전령이 된다.엘사는 자신의 목소리만 잘 들리지 않는다. 영어 가사/한국 가사/번역본으로 대사를 비교해 보자 I can hear you but I won't 한국 가사: 듣고 싶지 않아, 저쪽에 가번역 가사: 네 목소리가 들려 하지만 듣고 싶지 않아 Somelook for trouble while others don't 한국 가사: 제발 본인을 내버려두고 번역 가사:사건을 찾으려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There's a thous and reasons I should go about my day 한국 가사:재하나 요즘 이 행복을 잃고 싶지 않은데 번역 가사:나의 한 윗부분을 지켜야 하는 이유에는 수천 가지 이유가 있어 Andignore your whis pershichishishishishould whishishould whisho ars hould는 무시하지 않아 You're not a voice 한국 가사 : 귀를 막아요 번역가사 : 너는 목소리가 아니야 You're just aring in my ear 한국 가사:너는 목소리가 되지 않아 번역가사: 누가 뭘 스토리하든 그만둬 번역가사 : 너의 목소리가 들려도 따르지 않을게 I'm spoken for I don't 한국 가사: 누가 뭘 스토리하든 이제 그만해 번역가사 : 네 목소리가 안 들려 I'm spoken for Ifear 한국 가사: 진짜 무서워 노래 못해 난 더 무서워 (번역이 더 많은지... (번역할 수 없어요) Everyone I've ever loved is here with in these walls 한국 가사: 소중한 자신들을 떠날 수 없어요 번역 가사: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이성에 있는 I'm sorry, secret siren, but I'm blocking out your calls 한국 가사: 저 불안한 세상에 나를 밀어 넣는건가 스토리아 줘 번역 가사: 아쉽지만 세하나렌, 네 호칭을 무시해요. I'ved my venture Adving 새로운 모험을 무서워한다. 새로운 것은 이제 필요 없다고 ​ I'm afraid of what I'm risking if I follow you한국의 가사:그 불안한 세상에 날을 누를 스토리아쥬오봉욕 가사:자네를 따라갔을 때에 처한 상황이 무서워서 ​ Into the unknown​ ​ ​ ​ ​ ​ ​ ​ 3. 모험에 대한 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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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기서 3단계 모험에 대한 거부가 등장하지만 ​ 모험에 거부란 모험의 요청을 쵸소움 맞닥뜨렸을 때 영웅의 1반응이며 ​ 표준은 잠시 쥬죠하 것, 본인 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예수도 십자가에 달리기 전에 이 잔을 멈춰 달라고 주저하는데, 엘사와 거부할 수 없는 이유는 뭘까.엘사는 본인 이름의 모험을 해본 사람이 되면 성 안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잃게 된다는 당연한 이유를 들어 목소리 부름을 거절한다.여기서 또 재미있는 것은 신화 속 세하나렌(사하나렌)의 이야기가 본인이지만 많은 사람들도 세하나렌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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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렌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여성형 얼굴에 독수리의 몸을 가진 전설의 동물이라고 한다.아름다운 목소리로 선원들을 유인해 선원들을 바다에 빠뜨리고 배를 난파시킨다.엘사는 세이론의 목소리처럼 아름답고 달콤하고 유혹적이지만, 그 소리를 따라가면 내가 바다에 빠질 것처럼 위험해지고 자신의 일상이 배처럼 난파될 수 있음을 아는 한국 가사에서는 세이렌 자체가 생략됐지만 비중이 없어 생략해도 이야기 진행에 문제가 없지만 엘사의 감정을 알 수 있는 포인트가 생략된다는 게 아쉬웠다.그래서 엘사는 자신은 이미 모험을 떠났고 더 이상의 화천은 사과한다고 했다.What do you want? "Cause you"ve been keeping me awake 한국 가사: 무엇을 원하니? 왜 자꾸 나를 부르니? 번역가사: 원하는 게 뭐야? 네가 날 계속 깨웠잖아 Are you here to distract me so I make a big mistake? 한국 가사: 내가 위험해지는 거, 그걸 원해?번역가사: 내가 틀리게 방해하러 온거야?Orare you some one out there who's a little bit likeme? 한국 가사: 혹시 알아?마법같은 나의 비밀 번역 가사:아니면 먼 곳에 있는 나와 비슷한 존재야? Who knows deep down I'm not where I'm meant to be? 한국 가사: 여기는 내가 있을 장소가 아닌걸 번역가사 : 사실 여긴 내가 있을 장소가 아닐 수도 있어 Every day's a little harder as I feel my power grow 한국 가사: 못 견디게 되고 힘이 세질수록 번역가사 : 내 힘이 갈수록 세질수록 점점 더 버티기 힘들어지고 Don't you know there's part of me that longs to go... 한국의 가사: 잠들어 있던 자신의 감정이 깨어나 번역 가사: 알잖아, 사실은 감정 한 군데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는 것을 Into the unknown 이쪽 원본에 의하면, 엘사는 이곳에서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비추고 호기심으로 인해 새로운 세계에 대한 부름에 응답하기까지의 준비 단계가 형성된다.하지만 한국 노래로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엘사의 호기심이 다소 울려 퍼진 Oare you some one out there who's a little bit like me? 혹시 멀리 있는 나와 같은 존재니? 이 가사가 생략돼 겁만 먹던 엘사가 갑자기 자신은 여기 있는 곳이 아니라며 개인적으로 갑분왜가 되기도 했다.​ 공포 호기심>그가 별채 코품 이 되어야 하는데도 료우 게임> 떠나야 한다는 것이 되어 버리고 자막만 봤을 때는 좀 당황한 소리....​ ​ 또 다른 곳에 자신 같은 존재가 있잖아요라는 대사는 ​ 이후 엘사가 아토 할란을 발견하고 제5정령이 된다는 떡식 사이 될 수도 있고 ​ 새로운 세계에 오르는 엘사의 호기심을 알 수 있는 대사에서 이를 그대로 마법 같은 비밀이라며 당싱무 아쉬웠다.특히 Don't you know there's part of me that longs to go대사에서는 엘사가"사실 나는 떠나고 싶어!"라고 자신의 감정을 깨닫는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 그대로 잠들어 있던 내 감정이 깨어나도록 포출되어 아쉬웠다.그러나 음악을 부른다고 했을 때, 원본의 의미로 하면 라이더도 죽어버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영웅의 여행 부분에서는 이 부분이 결핍, 필요할 수도 있다.모험에의 소명에는 주인공의 결핍이나 상실 때문에 모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온다.과거의 일을 보고 show yourself의 가사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엘사는 평소 자신의 커지는 힘으로 몰래(?) 괴로워하거나 (결핍) 자신의 힘을 감정적으로 펼치고 싶어 했다.그 강해지는 힘 때문에 엘사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장소를 찾고 모험을 원하고 만다(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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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e you out there? 한국 가사: 어디 있어?번역가사:거기있어?Do you know me? 한국 가사: 내가 보여?번역가사:나 알아?Can you feel me? 한국 가사:느끼면 번역가사:나 느낄 수 있어?Can you show me? 한국 가사:보여줘 너를 번역가사: 너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니?Where are you going? Don't leave me alone 한국 가사: 어둡고 험한 길에서도 번역가사: 날 두고 어디 가?How do I follow you 한국 가사:거기 갈게 번역가사:어떻게 너를 따라갈 수 있니?Into the unknown 여기서는 엘사가 나를 두고 어디가 너를 따라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생각하는 모습이 나온다.번역본을 보면 엘사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나와 어울리는 곳이 어딘가 있을까봐 애매하게 하면서 자신이 모험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한국 가사로 보면 이곳은 내가 있는 곳이 아니라서 가야 한다. 이런 고민이었다.정말 결국 간다는 목적은 같지만 뉘앙스가 당신과 달라요.아무튼... 엘사는 여기서 고성방가를 한 것도 모자라 아렌델을 엉망으로 만든다.저번에는 왕국을 얼려서... 앨런델 시민들도 고생이 많다.이것이 영웅의 여정, 소명의 거부 속에서 비밀의 문에 해당하는데 비밀의 문은 하지 말라는 것을 불가피하게 위반하는 것을 의미한다.​, 판도라의 상자에서는 판도라가 상자를 연것, 미녀와 야수는 벨이 야수의 방을 연것이 되지만 ​ 엘사는 고성 방가에서 4대 정령을 낸 것이다.여기서 영웅의 여정의 필수요소-잇따른 소명-선택의 여지가 없는 sound-비극적인 영웅에 대한 경고가 등장하지만, 엘사는 나이와 오래 부순 앨런델을 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미지의 세계가 궁금하든 말든 선택의 여지가 없이 모험을 떠나야 한다. (선택의 여지가 없어 sound) 여기서 트롤 영감 하비는 진짜를 찾지 않으면 앨런에겐 미래가 없고, 성난 정령을 상대하려면 엘사의 힘이 부족한 것을 바라야 한다며 경고를 한다. (비극적인 영웅에 대한 경고)여기서 엘사는 주저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자신의 모험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여기서 자발적인 영웅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 ​ ​ 향후 1관문의 합격 시험, 동굴 가장 깊은 곳으로 접근이 나오는데 ​ 이건 나중에 때 때 로이 나면 설명하던지 말든 해야 한다.이 서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에 정리해 두었으니 관심 있는 사람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https://blog.naver.com/unchi_love/22하나하나 79808342


    혹은 비즈&비즈 출판사가 과인온 신화, 영웅, 그리고 시와 인리오를 쓰는 책을 읽으면 된다. 어쨌든 흥행할 수밖에 없는 대작들은 정해진 서사를 통해 내용을 확실히 굳혔다는 점에서 같은 부분을 찾을 수 있다.이번 대한민국의 가사는 대한민국판 더빙에 맞춰 노래가 과인이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고 새로운 번역을 통해 영웅의 여정을 통해 엘사의 감정 상태를 자세히 살펴봤다.엘사는 영웅이 되기에 충분한 본보기였고, 안과인 역시 한 서사의 일부분 극복으로 영웅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 ​ ​ ​ ​ ​ 이번 겨울 왕국 2에서의 키워드는 변 쵸은라코의 소견한다.엘사는 포기하고 싶지 않은 자신의 소중한 것을 잃게 되더라도 자신이 할 일을 하기 위해 기꺼이 변천에 맞닥뜨렸고, 늘 그랬던 것처럼 곁에 있을 것이라는 언니를 더듬어 과인이 된 안과인은 원치 않는 변천에 좌절했지만, 그 귀추를 극복하기 위해 한 걸음 앞서 자신이 할 일을 찾고, 과인 다울러프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는 귀추가 그 변천을 받아들이면서 조금씩 성숙해진다.크리스토프를 사랑하는 사람이 비록 자신을 저버린다 해도 그 사람에 대해 변하지 않는, 굳건한 사랑을 보여준다.사람은 변하고 세상도 변한다.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도 언젠가는 날리기일까 하고 날씨도 매번 변하지만 내가 속한 세계도 변치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 있는가.원치 않았던 변천이 찾아오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변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였다. 변천을 통해 일보 과인아가 성숙해지는가.혹은 어떤 변천에도 흔들리지 않는 감정을 가진다던가.​ 이번 겨울 왕국 2에서 캐릭터들이 변천에 대해서 대처하는 행동을 통해서 ​ 변천에 대해서 대처하는 용기를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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