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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는 펭수 내장도 귀여울 거야..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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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학로(대학로)의 맛있는 가게, 핏츠에리아오!강식 단 2에서 규현이 배우고 간 피자 집이 바로 여기.언니한테 피자는 맛있지만 파스타는 소소라고 해서 파스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파스타도 맛있는 sound 로제 파스타 추천이지만 사이드 메뉴는 비쳐. 가격에 비해 맛도 양도 그리 좋지않았는데 거짓없이 피자와 파스타는 맛있는 sound...! 평일 밤에 갔는데 좀 웨이팅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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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나의 닭채소볶음식사.. 금요일에 서킷을 짝짝짝하고 걸어와서 먹는 닭야채라..


    엄마와 언니가 주요 광장시장 데이트에서 거짓없이 사람이 넘쳐나서 당황한 sound 상점에 줄서있는 것이 아니라 시장안을 걸어다니는데 줄서 걷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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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시장 중에 하나 유명한 상회에 가서 먹었다.그리고 김밥집 우윤재 신본인서가 허겁지겁 먹었다.뭐 꼬마김밥인데 머스타드소스가 좀 특별해서 마약김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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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시장에 오면 꼭 먹어야겠다. 빈대떡, 빈대떡을 먹었는데 소견한 빈대떡보다 두껍고 약간 튀긴 느낌이 강해서 좀 더 묽었으면 좋겠다.소견이 배고파서인지 맛ᄋ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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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시장 맛집을 찾아 나섰더니 배북 패북)에서 한번 본듯한 감정의 누드 김식사... 주는 너무 길어서 20분 기다렸다 그러나 기대한 것보다 별로 맛은 없다.잡채도 거의 맛이 없는 무김치는 얼마든지요.자,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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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터 가고 싶은 곳인데 미용실 때문에 합정역 돌아다니고 있어. 우연히 발견할때가 없어서 보통은 나쁘지 않았어.나쁘기 전에 꼭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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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마라탕보다 마라샹궈... 더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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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 1층의 건물이 파리 바게뜨에서 매일 파바만 가서 오랜만에 수바 살짝 오니까, 정말 살것 같아.sound.. 베이글도 같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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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로스의 T_T 정말 귀여워... 펠스 내장=펠스 안에 있는 사람.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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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가 마라탕 먹으러 가자고 너에게 졸라서 왔다 너무 먹고 싶었는지... 당황해서 다먹고 sound식당에서도 베이비패드 가져와서 버라이어티 보면서 밥먹고 sound밥먹을땐 무적권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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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의 맛집이다. 되게 매운 칼국수래. 오징어국수도 정막탕입니다. 어머니는 매운 칼국수를 좋아하시며 보통 시켰다 오징어 칼국수는 둘 이상의 주문 가능하 ​ 것 나쁘지 않아 혼자서 도박칼국수 시켜도 무리가 아니지만, 엄마의 시선에 보통으로 시켰지만 매운맛도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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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털 알레르기로 이렇게 쥐 주위에 가도 고생하는 내가 유연히 귀여워하는 코레오...솜뭉치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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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는사람 소견해서 뽑은 예쁜꽃(직접 못주고 받는분이 나중에 카카오톡이 왔는데 꽃향기에 취해 눈물이 난다는 리액션을 보내줘...(나의 스탈ᄏ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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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닝 웨어로 대충 얼굴만 자는 것이 제1이지만 편안한 우리 3명 초반의 일각은 얌전하게 떠들고 후반의 일각은 디프로 서든 스토리로 서로 눈물 글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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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이제 턱까지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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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 예진 윤재 엄마 예진 엄마 재밌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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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학교 때 테니스 하기 전에는 매 1함께 이곳에 와서 인라인을 타고 자전거 타느라 얼굴이 거북이죴는데 어떤 날은 타고 어디까지 들어가면 엄마가 분개했습니다.​ 그렇게 아이가 21살이 되고 조깅하고 있으니까 뭔가 마리 썰매 타기가 이상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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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진이 엄이는 김치로 만드는 음식은 다 맛있게 해준다.김치 찜, 키는 갈비 찜, 김치 찌개 나는 김치로 만드는 것은 다 좋아하는데 그리고 집에 며칠 가면 2일은 예진이 집에서 살다.다음에는 이모랑 김치 전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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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할머니댁에 오셔서 먹는 삼겹살이 제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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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윤재표녹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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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계속 20살 하고 싶어서 안 먹고 버티다가 식욕에 무릎을 꿇고 한잔 비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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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설날까지 지그와 것이니까 쵸은이에키 2020년 시작된 느낌, 다른 필요 없이 올해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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