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 제 6회 ODA 일반자격시험 허가후기

2019.11.02.Sat​ 나는 학교에서 제2전공으로 해외 농업 개발 협력의 학사 과정을 이수하는 중인데요 ​ 이런 국제 개발 협력을 과목으로 배웄 스프니다~내가 수강한 대학 강의에서 최고인 것에 재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심한 ODA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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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청주지에서는 이현아는 시험을 치르기위해 반드시 새벽에 서울로 향하도록 달립니다...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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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정리 노트를 읽고, 잠실 중에 고고링.~​ 2019년에 딱 한번 시험이라서 그런 지사람 이 많았습니다.근처 신호등에서 잔뜩 ᄒᄒ 미리 장에 가서 공부할 수 있으니 여유롭게 가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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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점이 많았어 T.T) 그래도 최선을 다해 시험을 봐서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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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내가 공부한 비결 하나. 수험 교재를 열심히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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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 강의를 통해서 입문편을 한 학기 공부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입문편을 통해서 국제 개발 협력의 큰 흐름을 알게 되었고, 심화편을 통해서 각 분야별 주요 회의인 협약, 용어를 파악하면 정예가 좋을 것 같습니다.😁 ​ ​ 2. 실전 모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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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실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저도 그냥 하나 풀었어요.으흐흐 보통 시험의 출제감을 파악하려고 생각해.​ ​ 3. 요점 정리한 나머지도 공부 양이 많아서.. 괜찮고 종일 탈 후 갈기갈기 섞입니다.연도별, 분야별로 핵심 부분만 정리하는 게 큰 도움이 됐을 것 같아요.실은 점수가 나쁘지 않아서 오는 날 엄청 긴장되서 시간이 남았을 때 계속 확인했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발표가 났다는 뉴스를 듣고 확인해 보니 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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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보람이 있는 것 같지 않아~~군, 너무 행복하고 기뻤던 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