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아자신운서 에스엔에스 근황

오정연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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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V에서 <냉부>를 시청하다가 오정연 전 아나운서의 근황이 궁금해서 에스엔에스에 들어가봤어요.지금은 프리랜서 방송연예인으로 활동하면서 카페를 오픈해서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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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바리스타로 손님을 맞이하고 평일에는 가급적 카페에 오신다고 합니다.부드럽고 선량한 이미지, 편안해 보이는 인상 때문인지 많은 남자들이 호감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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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연했던 모델 송경아 씨와 부드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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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보이는 피부톤이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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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아나운서 시절보다 조금 뚱뚱하고 건강해 보여서 인상이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그녀의 웃는 모습을 보면 가장 최근이 가장 해로워 보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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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차 한 잔을 마시며 여유롭게 지내는 것도 작은 행복입니다.차를 마시는 하나씨의 모습도 화보가 되는 그녀들의 워너비 스타나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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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있는 몸매가 아주 멋진 모습으로 다가오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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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연극분야도 도전하고 대학로에서 공연중이라 정신없이 바쁘다고 합니다.오정연 전, 아과인 운서의 다양한 활동을 지켜보면서 담장에서 응원합니다. ​​